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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중앙시장의 노란 물결, '옥시기농장'

10o7 2026. 4. 29. 21:03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릉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중앙시장의 숨은 진주 같은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강릉 하면 보통 커피나 순두부를 떠올리시겠지만, 요즘 MZ세대부터 어르신들 입맛까지 싹 사로잡은 핫플레이스가 있다고 해서 얼른 다녀왔습니다.

바로 강원도 찰옥수수의 화려한 변신을 맛볼 수 있는 '옥시기농장'입니다!

  • 주소: 강원 강릉시 금성로11번길 5 1층 (중앙시장 먹거리 골목 인근)
  • 영업시간: 매일 10:30 ~ 19: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 주요 메뉴: 옥시기 빵, 옥시기 라떼 등

강릉 중앙시장을 걷다 보면 멀리서부터 귀여운 옥수수 캐릭터와 노란색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나옵니다. 외관부터 인스타그램 감성이 뿜뿜 터지는 이곳은 이름부터 정겨운 '옥시기농장'이에요. 강원도 방언인 '옥시기'를 그대로 사용해 정체성이 아주 확실하더라고요.


✨ 옥시기의 화려한 변신: 메뉴 탐구

 

이곳의 주인공은 단연 옥수수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찐 옥수수가 아니에요.


📸 감성 가득한 공간과 포토존

가게 내부는 아담하지만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소품들로 가득합니다. 노란색 포인트가 많아서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정말 화사하게 잘 나와요. 특히 매장 앞에 있는 작은 캐릭터 입간판 옆은 줄 서서 찍는 공식 포토존입니다.

가게 안에서 풍기는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 굽는 냄새는 기다리는 시간조차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메뉴 설명 하나하나 정성껏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답니다.


🎁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

강릉 여행 선물로 매번 닭강정이나 커피 콩빵만 사 가셨다면, 이번에는 옥시기 빵 세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패키지도 워낙 귀엽고 깔끔하게 잘 나와서 받는 분들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냉장 보관했다가 살짝 차갑게 먹어도 맛있고,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리면 갓 구운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어 선물용으로 제격입니다.


💬 맛집 블로거의 총평

"강원도의 맛을 가장 세련되게 풀어낸 곳"

전통적인 식재료인 옥수수를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강릉 중앙시장 나들이 중 잠시 쉬어가며 달콤한 충전을 하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싶어요.

기존의 뻔한 디저트에 실증나신 분들, 혹은 '구황작물 덕후'라면 강릉 옥시기농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코스입니다. 재료가 소진되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으니, 시장 구경 초반에 들러서 미리 겟(Get)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방문 꿀팁!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시는 게 가장 편합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 금방 차례가 돌아오니 포기하지 마세요!

오늘의 강릉 맛집 탐방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도 옥시기농장에서 고소한 옥수수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랄게요! 🌽💛